지자체 공공용품 환경친화제품 사용 > 공지사항

본문 바로가기

연락처

지자체 공공용품 환경친화제품 사용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2-11-24 13:35 조회2,022회 댓글0건

본문


지자체 공공용품 환경친화제품 사용


앞으로 서울시와 산하 공공기관, 각 자치구는 공공용품을 일괄 구매할 때 제품의 품질과 값 외에 환경에 대한 영향까지 고려해야 한다.

서울시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친화적 제품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환경마크협회와 공동으로 “환경친화적 구매 및 조달 가이드라인(녹색 구매 가이드라인)”을 마련해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.

시가 작성한 가이드라인 초안에 따르면 공공용품을 구매할 때 품질과 가격 외에 제품의 생산 유통 소비 폐기과정에서 일어날 환경영향까지 고려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. 예컨대 프린터를 살 때 품질인증규격 외에 오존발생 기준, 절전 기준 등 환경기준과 폐기시 발생하는 환경영향까지 따져야 한다는 것.

시는 일단 구매액이 크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프린터와 도료, 가스보일러, 복사기, 수도계량기, 가로등 안정기 등 6개 제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한 뒤 대상 제품을 늘려나갈 계획이다.


2002/11/7 동아일보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본  사 전화 : 041-557-9001 | 주소 : 충남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221번길 14-11

경기지사 전화 : 031-657-7005 | 주소: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범아지서길 22-13

(중부지사) 전화 : 031-663-8558 (서울지사) 전화 : 02-838-7005 | 팩스 : 031-663-8007

사업자등록번호 312-86-52574

한미경영컨설팅(행복을주는기업)

Copyright (c) 2002-2018 (주)행복을주는기업 (구 한미경영컨설팅) Allrights Reserverd.

※ 본 사이트는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, 이를 위반 시 정보 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.

모바일 버전으로 보기